해경이 바다에 못 들어가시니 월급도 못 드립니다 사직해

동네 순경보다도 못한듯 하네요.


근데 난 이해가 안 가는게 저 상황에서 자진해서 제가 들어가서 한 사람이라도 구해보겠습니다!! 하면서 들어갈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욕들이나. 재난영화들을 하도 많이 봐서 마치 해경들이 1사람당 100명은 기본으로 구해야 한다는 마인드인데 저렇게 45도 쳐 기운 상태에서 자진해서 들어간다는 것은 그냥 나 죽으러 들어가겠소.하는 거랑 뭐가 다름. 불속이야 방탄복입고 들어갈 시도조차 할 수 있다지만, 본인들이 해경이면 제일 먼저 몸 사릴 것들이 꼭 온라인상에서만큼 마치 자기들이 이순신장군이라도 된거마냥 입 털더라. 저런 10년에 한 번 일어날까말까 한 예상치 못한 대형사고에서 우왕좌왕 안하는게 더 비정상적이야. 무능을 탓하기 전에 너네 손가락이나 점검해라. 유가족들 두 번 죽이는게 정부가 아니라 너네야. 알간?


우연히 122구조대가 타고 가야 할 헬기가 먼저 출발하고, 충발한 헬기들은 전남의 고위직이 회항시켜서 타고 사고 현장에 갔다는 것인가. 대형사고라는 것을 알고 있는 전남 122구조대가 자가용을 타고 이동했다는 것인가. 다 우연히라는 것인가. 우연히 목포해경의 서류와 정부에 전달된 서류가 달랐다는 것인가. 우연히 구조에 나가 123함에서 배에 침투하지 못하고 선원만 구조했다는 것인가. 이 맣은 우연들이 일어날 가능성은